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

  • 탄핵 보다는 임기 단축 개헌이 가능성 높을 듯합니다.
  • TBS 자업자득 사태 3년간 타임라인 정리
  • 정봉주가 수석에 목숨바친 이유가 지선공천권때문이었군요…
  • 무관심 속 TBS 교통방송 근황.gisa
  • 尹방송사령탑, 편향·막말 ‘문제인사 집합소!?’
  • [속보]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탄핵소추안, 국회 본회의 보고
  • 음주운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‘OOO’이라고 보도 않는 언론들
  • 음주운전 걸리고도 한달 출근, 그 상태로 또다른 논란도‥
  • 국정농단.게이트).’파도 파도 끝이 없다. 김건희 직접 조사 불가피’
  • “댓글팀 사실이면 정권 문 닫을 일.”
  • [단독]곽상언, 원내부대표 자진사퇴 가닥
  • 박찬대 ‘임성근 구명로비.는 김건희…尹 독재자 길 가고 있다’
  • “채상병 특검법 오늘 통과, 윤대통령 또 거부하면..
  • [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긴급 지침]
  • 윤석열 사단의 기술…‘있는 돌을 다 던진다, 머리에 몇 개는 맞는다’.jpg
  • [속보] 방통위, KBS·방문진·EBS 공영방송 이사 선임계획 의결
  • 무관심 속 TBS 교통방송 소식.gisa
  • 민희진 얘기는 감성팔이 밖에 없는데 꽤나 돌아선 분들이 보이네요.
  • 강릉 욕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…
  • [펌] 유시민 의석수계산법으로 본 22대 의석수예측.jpg
  • 뽐뿌: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

  • “음주운전은 예비살인”이라던 윤석열, 극우 강기훈 감싸기6
  • 공수처 “이종섭 소환 당분간 어렵다” 이종섭 측 “그럼 출금 왜 했나”10
  •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하라고 권성동에 빗대는 모지리들.(스압)3
  • 지금까지 이준석이 투쟁으로 얻은 성과15
  • 이재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기대하는점7
  • 드디어 보게 된 안철수의 과학방역6
  • 자리 연연 하지 않는다는 권성똥 직함만 4개째5
  • 의총서 “권성동 물러나라” 사퇴 요구 봇물..직대 체제 유지될까13
  • 국힘당 상황 요약.(봉숭아 학당?)3
  • 안철수 “새 비대위 구성 반대..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해야”12
  • 비상대책위원회 권한 대행4
  • 달라진 윤, 불편한 질문도 미소로 침착하게낮은 자세 유지9
  • 군휴가 문제로 개거품 문 젊은이들 다 어디로??2
  • 권성동의 끝없는 인맥, 교육부에 이어 노동부까지..3
  • 오늘의 좋빠가44
  • 또또또 공무원 합격 시켜준 권성동7
  • 교육부 이어 노동부 정책보좌관에도 권성동 보좌관 출신 임명1
  • 교육부이어 노동부에도 권성동보좌관출신 임명13
  • 대통령실, 강기훈 논란에 “일부 극우 발언했다고 극우라 단정 못해”8
  • 권성동 측근이 또.. 보좌진 출신, 교육부 발령 논란4